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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스트나 가지고 올종족 일힐커 뛴적 있었는데... 그때 능력 한번 써서 인간화 보여주니 앞으로 이렇게 하고 다니면 안되냐는 소리 들었어.. 후우.. 아무리 우리 아슷뜨ㄴr가 어떤 모습이든 예뻐도 그건 아니지...
소원이 이루어지고, 꿈의 열매가 맺어져.. 카나에는 'A Wandering Melody of Love'라는 대상 수상 곡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다름 아닌 cierra 씨가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녀와 함께라면 낮이든 밤이든 축하를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caea
나 파르페 이 머리 진짜 좋아해 직접 세팅한걸까?? 아님 알바로 받아준 그 선배가 해줬나? 어느쪽이든 너무 잘생겨서 정신이 혼미해져버린다
40. 애들 손그린거,,, 취향 ㅈㄴ담아서그렷음 ㅋ,ㅋ,
맨왼쪽위부터 씨엘, 마커스, 크롬, 캐피탈, 킹, 크레이든,,,,, 손 잔뜩그려서 즐거웟고 각각 특징두드러지게 그렷던터라 재밋엇다.
이 날의 지성이를 기억하시나요..? 저 이날 죽었다 살아 났잖아요...진짜 넌 어떤 색이든 소화 시켜버리는 컬러마스터...그런 너를 사랑해...너무 좋아...❤️
I love you...forever....you're my...everything...너무 좋아...❤️
아무리 생각해도 전학간 옆자리에 순댕이 앉힌거랑 시골바닥임에도 쿨하고 잘생긴 남선생주신거 인범이 왼이든 른이든 골라먹으라는 보바리 선생님의 큰 배려같아용...저는 선생님이랑 스까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