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한달 전에 그리던 가을 피나인데 이것도 완성 못 할 것 같아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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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제인생에 또다시...이런 컾이 있을지...ㅋㅋㅋㅋㅋ 현제유진 포레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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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관계 / 산달목

“100일 동안 나와 잤으면 해.”
“사람이 돈이면 다 되는 줄 아시나.
대체 얼마나 지불할 거길래 그렇게 기세등등한데요?”

말도 안 되는 제안에 강태겸에게 거친 말을 쏘아붙이는 진서였지만,
이어지는 대답에 할 말을 잃고 마는데…….

“내 재산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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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물음표를 붙여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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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기적적으로 이뤄낸 작품은 건프라장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신 히노센세의 가르침

수업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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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면서요"
"급했지"
"나만 할 수있는거라면서욧"
"그럼"
"근데 왜 쓰담쓰담만 받고 있는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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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가 생기니까 커뮤를 하는 이유가 좀 이해가 가네
근데 나는 롤플레이라는 걸 도저히 못 하는 체질이라 딱히 할 생각도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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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유도 할 수 있게끔 좀 더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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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는 도대체 뭐하는곳이길래 음기가득 음침보스들을 양기 철철넘치게 할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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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1로1윈이 지나가기 전에 올릴 수 있어서 요캇타..
몬님이랑 싲콘으로 트레부볐어요
두 그림 다 시즈그렸어요 아근데이거재밋네 담에또합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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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을 사랑함으로써 정다온은 성장함
일과 thㅏ랑 다 자신을 위해 선택할 줄 알게 됨
'슬쩍 슬쩍' 할 말 다 하는거 제법 야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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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너무 사랑하는 상대한테 어쩔 수 없이 칼을 겨누는데 상대를 너무 사랑해서 차마 다치게 할 수 없어서 눈물 흘리기 직전인 남주같지 응응 그치 아무래도 유현이는 형을 너무 사랑하는 편이니 그치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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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도 좀비분장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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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옷이나 장신구의 색 (2/2)
헷갈리실만한 일러나 주의해야 할 점!
이처럼 옷의 색이 반전되었을 때!
손목 아대 또는 핀으로 구분하셔야 해요!
옷이나 핀의 색보다 핀의 '위치'가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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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선생님은 "가족"이 되었어. 선생님은 나만의 "가족"이고 "가족"이니까 무엇을 하든 용서해 줄 거야. 선생님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니..그런건 생각 할 수도 없으니까, 이 집에서 나와 영원히 살도록 만드는거야.. 머리가 꽤나 길어졌네. 이번에는.. 내가 잘라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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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기가 막히게 알고 방으로 무단침입한 경찰 아저씨
어휴 당신 목소리 너무 잘 알아서 탈이지
책임감 느껴야 할 건 케이지 너지. 스스로도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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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ㅠㅜ 할 수 있으실 거에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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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별조 호감도올리느라구 마비시간 아침 여섯시만되면 말벌아저씨처럼 특별조한테 달려가서 대화걸고 나옴
카오르 엘시 오늘 퇴근하면 영입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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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할로윈
디스
이즈




할로윈! 누누! 할로윈!
\🎃へ く🎃/
ヘ /      ( ヘ
  >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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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얼굴이 너무 과해서
하루시... 대충 지나가는 엑스트라 1정도 맡아야 할 것 같이 생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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