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소에 올렸던 제미니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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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감했어 얘들아|~~~~ 칭찬해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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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후다다닥 레하 멤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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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방송 들을때 엄청 목소리 잠기셨길래..

같은 크앙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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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님이 귀엽다고 한 내 미방..
그냥 휘갈긴거였는데..
다시 그렸으니까 그거 잊어주셔요..
그리다가 다른분들도 그려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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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면서 그렸던 제미니님.. 산타모자에 선구리 귀여워욧 ㅎ.ㅎ
오타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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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느새 그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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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뚜루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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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미니님만 그리는 건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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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분들 단체 하트! 류님은 한쪽볼 찌르고 한쪽눈 감는 더빙만화?에서 "이런거 시키지말라고!" 했던거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추가해서 그렸어용 :>! 완전 낙서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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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조와하시는 거 너무 기얌뽀쟉하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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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그렸다... 눈을 그리면 바로 망가져서 안 그렸습니다
(손그림을 핸드폰으로
가져와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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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너무 찰떡콩떡이라 그릴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류님이랑 제미니님 자리를 좀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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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다 그리고 보니까 귤 껍질을 먹여놓고 있더라구요(..)
다음엔 멀쩡한거 먹게해드릴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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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게 작업해서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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