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글쓰기 책 후원 펀딩 심리 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마음 미움 강철메카신부 투믹스 투윅스 웹툰가이드 웹툰리뷰 혁명 날조
画質 高画質

심리테스트
로우랑 미츠루기 사진을 붙여둔 이 사진을 보았을떄 어떤 감정이 드나요? (타래에결과 쓰는중)
1. 잘어울리는 한쌍이다
2.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3. 둘이 잘 안어울리는것 같다
4. 빨강과노랑은 스팸과 계란의컬러로 최고의한쌍이다

4 13
2020-06-30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방송이 켜졌습니다 오늘은 스키퍼님 수영복이미지를 그릴 예정입니다. 많은시청바랍니다. 추가로 스키퍼님 최근에 감정표현그림을 그려둔것도 첨부해봅니다.https://t.co/nXoCJjhAvb

0 2
2020-06-30

[연재알림] 강철메카신부 57화 (최신화)가 공개되었습니다!! 많이 감정적인 회차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WYYUpGsycu

15 28
2020-06-28

[전독시]
지극히 주관적인 소설 독자랑 웹툰 독자 차이점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조금 다른 느낌 소설쪽이 좀 더 침착하고 웹툰쪽은 표정이나 감정표현이 더 다양한 것 같음

2076 3543
2020-06-26

사스나루
자기 쫒다가 죽은 날토 예토시킨 삿케 if...
사스케는 날토 좋아했고 날토는 같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사스케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음 좋겠다.... 같은 느낌으로 낙서 하다가 자야할 것 같아서 호다닥 그렸더니 나루랑 삿케랑 죅금 느낌이 다르다 ㅋㅋ....

7 33
2020-06-26

감정이 격해질수록 붉은부분이 많아짐

0 5
2020-06-25

황위계승권을 가진 를르슈가 같은조에 편성되었고 사실은 이게 다 라이벌들이 사고로 위장하여 를르슈를 죽이기 위한 토벌여행이었다는것을 사랑의 감정을 깨닫은 순간 알게되는 스자루루

1 5
2020-06-25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감정이 담겨 있죠.😡😃🥶
그 감정이 색으로 보인다면 어떨까요.🌈

메이크업을 이용해 이 능력을 발휘하는 태화의 이야기

💄메이크업 뒤로 감춰진 진실을 찾아, <보이즈 립스틱>

[보이즈 립스틱] 리뷰 보러가기▶️https://t.co/5PU6S8XxHc

0 1
2020-06-25

미오/무감정한,자기혐오적인/시험기간 제외 80/절대 아이비

0 0
2020-06-24

김변호사님 목소리톤은 변함없지만 거기에 감정실린거 좋아하는편

52 86
2020-06-23

혁명 날조...
랃님 앞에서 통곡하며 우는 뜰님이 보고 싶었다...
그리는데 한달걸린그림..(;ㅅ;)
담엔 뜰님 감정 더 살려서 그려야겠우...

11 47
2020-06-23

파랑, 미묘한 감정

0 8
2020-06-23

인간을 감싸다 등에 큰 흉터가 생겼다.
결국 사적인 감정을 버리지 못했음

0 3
2020-06-23

양도운이 하고 많은 왕녀 중에(헤테로니까 일단은) 홍련을 잡은 거나 62화 포옹까지 그동안 봐온 캐해석으로는, 합리로는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인데 그 허점들이 결국 도운의 감정이고 욕망이고 진심이다. 그것 외엔 달리 개연성이 없음.

3 4
2020-06-22

Oil Paintings by Magí Puig.

작가는 그림을 통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녹여내려 했다.
광활한 해변에 캐릭터의 익명성으로 가득한 광대함과 원시적 감정, 그리고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6 19
2020-06-22

[리퀘박스] 뭘...그릴지 고민하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살아서 만난걸 그렸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의사양반

37 89
2020-06-22

William Brickel은 25살의 젊은 화가인데, 그는 주로 자신의 기억, 상상 또는 경험을 끄집어 내어 작품들을 그린다고 한다...아마도 그의 잠재의식에 있는 감정들이 가장 비주얼한 감정표현 도구인 손과 팔을 통해서 표현되는 것 같은데, 작품들이 매우 훌륭하고 앞으로 주목할 만한 화가이다...

7 16
2020-06-20

William Brickel의 그림들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손과 팔이다...이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들은 르네상스 시대의 그것처럼 과장된 크기로 그려지고 있으며, 그것들은 우리가 종종 가지는 감정 그대로 비틀어지고, 꼬이고, 부딪히며 누군가를 붙잡기도 한다...

23 63
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