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지전능하신 붉은 신의 그림자에서 그림자의 아이가 태어났다. 검은 그림자의 잔재를 두르고 태어난 아이에게 붉은 신은 쿠로코라는 이름을 주었다.
라는 설정을 짜놓은게 있어서 써먹어 봄
#적흑으로전력120분
카가미가 더 애정표현이 많았음 좋겠어요ㅋㅋ엄청 귀여울듯..ㅠ.ㅠㅠㅠㅠㅠㅠㅠ
쿠로코는 감정표현이 크진 않아서?? 엄청 좋아도 걍 살짝웃기만 한다던지ㅋㅋㅋㅋㅋ
한복+서양요소 합작 공개됬네여 제그림도 투척해봅니다. 나름 로코코를 믹스해봄... 함선 머리에 이는거랑 칼라를 꼭 그려보고싶었어요 http://t.co/BWDAx9Mr6X
걍 둘다 파기는 하는데ㅋㅋㅋ 그리다보면 쿠로코가 좋을때도 있고 어쩔땐 카가미가 더 좋은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해요ㅋㅋㅋ 걍 둘이 붙여놓으면 좋아해요ㅋㅋㅋㅋ
작은화신이 _우렁이든 수호령이든 저런 상황이 보고싶었쟝. 뭘로하지..
그리고 카가미의 본모습을 본 쿠로코는 그순간 반해버렸다고~
나중에도 천천히 설정 넣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