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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키 애매한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아쉽다는 반응도 많지만... 처음엔 손가락도 그렇고 애매하지만 머리카락 자란 퍼리에 가까운 디자인이었는데 아무래도 대중에게 그나마 익숙한 XX미미류도 아니고 주토피아같은 완전 동물도 아니어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았는지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20090612...용쿠..생일...을...위해...시험 하나 호로록 끝내고 그리는 중...좀만...기다려...이 할미가...이 할미가..우리 용쿠 머리카락 없다고 놀리는 사람들이 있어서..마음이 너무 아파...머리카락 좀 많이 그렸다...
그런 머리카락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싹둑 잘라 버린 송수리. 그 긴 머리카락을 어디에 활용했을까요.. 임선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냥 버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https://t.co/9A3U3Z1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