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섬에엄마아빠를두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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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존나 큰 털보 아저씨 그리는데 엄마가 네가 좋아하는 남자 그리냐고 해서 울뻔 햇던거 참고 끝냇다

근데 우도님이 내 그림에서 땀내난다고 햇던거 계속 생각나서 울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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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그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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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토모야 나 데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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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여기에 엄마의 입김이 들어갔는지 궁금해졌다.)

직접적으로 크리스의 생각을 묘사한 나레이션. 괄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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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도 상성이란게 있어서 부모랑 자식이라도 안맞을 수 있는데(개모자,키린부녀) 본성은 독기없는 흑백셋쇼지만 8살부터 혼자 살아온 짬바의 예스걸 엄마의 피가 첨가돼서 딸들도 다소 부당해보이는 시련이나 상황을 까짓것 해보죠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잘 맞는 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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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마 딸래미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요령성때 카고메도 현대 같이 건너와서 엄마 보구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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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엄마미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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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호랑이, 엄마호랑이, 애기호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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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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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화스포💧
“맛있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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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엄마,,ㅜㅜ너무이뻐,,
에렌이 이쁜것만 닮아 미인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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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겨울 하늘 아래 나타난 그녀, 그녀의 사연은? 이번주 에디터픽 라이트19 작가님의 <엄마의 탄생>을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A0XaU8pg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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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를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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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에 비해 못굴린..비운의...아덜...쏴리 ㅋ 엄마가 미엉하다(가슴주물주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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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맘에 들어하는 그림
내가 맘에 들어하는 그림->
그래서 내가 열심히 그리고 맘에 들어하는거 보여줘도 반응이 시원치않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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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 얘드라 챠챠님 오마카세 컷만화 커미 ㅠ ...이거 이거엌케 나 진짜로 챠챠님 카슈면 찔려봐도 괜찬흥ㄹ거같애 역수자 자원해봐도 좋을 것 같애ㅠㅠ..........

쨔룽은 사니와 기억 없는 상태로 현세로 돌아왔는데 카슈가 옆에서 지켜주는 ㅠ? 손나 칸지ㅠ?라고 하셨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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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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