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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37
7.슬픈
[우는 도마뱀]
저의 아이들 중 가장 슬픈 [우는 도마뱀]
우는 도마뱀은 사람의 어두운 감정을 몸속에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그리고 씨앗배달부가오면 그 감정을 감정의 주인에게 필요한 희망의 씨앗으로 바꾸고 나면 그는 다시 손바닥 보다 작은크기로 돌아가며
1. 가장 재수없는(ㅋ ㅋㅋㅋ) 캐
정말 제일 고르기 힘들었는데☺ (사유:너무많음) 네거티브! 무감정이 베이스인 캐라 의도치않게 남 멕이는 소리도 잘하고 머리도 팽팽 돌아가서 재수없단 소리는 평생 들으면서 살았을 것 같습니다😉
진숙 작가님의 <나쁜 약혼> 네이버 매열무 출간되었습니다 ☺️(~ 06/28)
포춘쿠키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얼른얼른 오세요!!
“키스, 잠자리. 이딴 건 감정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놀이니까요.”
“지금 그거, 나랑 놀자고 꺼낸 말인가.”
“나랑 놀고 싶어요?”
https://t.co/oOhFeGbFUs
숲속의 담 14화, 17화가 올라왔습니다!
감정 소모가 심한 요즘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며 이번 주도 즐겁게 지내요! 😁💕
숲속의 담_14화
[네이버웹툰]
https://t.co/m39PPP1hZ7
성우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정성가득 첫 미니앨범 소중해♡
25일 레이어스맞이 준비됐옹🙋♀️
#위로_레이어스_준비됐옹
#WELO_LAYERS_READY
#옹성우 #ONGSEONGWU
그래도 바람이가 감정이 다 뒤진 애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ㅠㅠㅠ 저 상황에 감정도 다 뒤지면 진짜 로봇같았을텐데 ㅠㅠㅠㅠㅜ 눈물도 쏟을 줄 알고ㅠㅠㅠㅜ 바람이 아직 사람이고 애기야....ㅠㅠㅠㅠ
새로운아이 캐럿이에요~!
그림설명엔 없지만 뒤통수에있는 붉은 문양안에는 '괴물 입'이 숨어있고 리본과 마찬가지로 생각과 감정이있는 생물체입니다!
(말을 할수 있지만 리본과 다르게 생각과 감정이 연결되어있어 굳이 대화는 자주하지않고 밥먹을때와 전투시에만 등장해줍니다)
벨만화 <오! 나의 어시님> 완결까지 다 봤다 재밌었다ㅋㅋ 치유되고 귀여움. 그림도 색감도 부드럽고 너무 예쁘다.
긍정댕댕공×솔직하지 못한 수의 조합🤤 수가 겉은 무심해도 속으론 감정 펑펑 터져서 귀여움ㅋㅋㅋ 쌍방짝사랑 삽질도 귀여움ㅋㅋㅋ 공은 바이 수는 게이인듯.
치나미랑 아야메 보다보니까 느낀건데
감정의 동요가 있을 때
아야메는 눈썹이 / \ 이렇게 되고
치나미는 눈썹이 \ / 이렇게 되는 듯
그리고 놀라거나 울먹거릴 때
아야메는 턱을 올려서 시선을 내려보는데
치나미는 턱을 당겨서 위로 올려(째려)보는 시선 되더라
이 차이가 내 심장을 울린다,,
근데 무슨 일이길래 왼쪽 아이는 얼굴 발그스름하고 오른쪽 아이는 파랗게 질려있냐... 아무래도 어린애들이니까 원소처럼 징글맞게(욕 아님. 정치 잘 한단 뜻) 감정 잘 숨기기보단 그냥 평범한 모습일 거 같기도... 원본초가 본인이 못누렸던 평범한 어린 시절을 자식들에겐 보장해주려 하지 않을까
*여기서부터는 J빼고는 지인분 캐릭터 동물화 시킨거!
동물자체를 좋아해서서 인간캐라도 동물화형태는 한번씩은 그려보는편인데 솔트록 달리면서 새삼 인간의 얼굴이 아닌 동물로 감정표현이나 연출하는게 또 다르구나 싶어서 재밌었다. 만화적 연출과 사실적인 동물묘사의 줄다리기를 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