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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6개를 할까말까 하고 있는데 사실 무슨 표정 집어넣을지부터가 감이 안 잡힌다
보통 표정/행복한 표정
슬픈 표정/독특한 표정
사랑에 빠진 표정/화난 표정이래서 일단 그대로만 그려봄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대치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모두 다 써서 머릿수에 밀려서 잡히는 케이스 혼자 모험하다가 도적단에게 포위됐는데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노예로 팔려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서 두번째판에선 구조요청이나 전술로 머릿수를 이겨냄
@leoismine1 늦어서 죄송합니다.
개인 일로 잠깐 늦추다가 그대로 자버렸네요 ㅠ.
캐해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공을 들여서 그렸습니다!
"더이상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어요."
황태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는 샤티.
그녀는 마음 속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황태자에게 전한다.
샤티의 비밀을 알게 된 황태자는
천천히 답을 들려 주는데….
샤티의 예상을 뛰어넘은 황태자의 대답은?
#악녀의정의 139화 10월 4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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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직접 쓰셔야 합니다! 폰트를 비롯해 자유롭게 수정하셔도 OK 단 재배포는 금지! (자세한 건 안에 있는 txt 읽어주세요)
첫 번째 배포했던 광카에서 텍스트만 그대로 가져올 수 있게 비슷한 배치/폰트로 만들었어요~
1/6여친 4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재코인을 그대로 돌려주는 코인백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기간이 지나기 전에 감상하세요~ https://t.co/XkaWi8wk5o
수치심 앞에 약해지지 않는 인간은 없지만, 작품 내에서 누군가는 자기 욕망과 마주해 못난 면도 끌어안거나 혹은 단념하나, 나락은 마주해야 하는 순간마다 분신을 만들거나 타인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자기파괴의 결과로 돌아온다. 이름 그대로 스스로를 나락으로 모는 과정의 일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