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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도토리씨를 그려봤어요 저는보통 도선생님이라고 부르곤 하지요🐿
도선생님의 비밀하나를 몰래 밝히자면 여러분의 생각보다 꽤나 오래전에 탄생하셨다는 점이에요(..!) 언젠가 탄생스토리도 들려주시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감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장면에서 라인하르트가 "行こうか, キルヒアイス." 라고 했던 거 괜히 가슴에 와닿았음ㅠㅠㅠㅠㅠ 평소 라인하르트가 말하던 투보다 훨씬 다정하게 들려서 흑흐흑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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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멍숲냥뱃 배너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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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전장의 지배자, '유리 로마노프'.
그러나 평범한 왕실군인 '레비 올펀'은,
그런 유리에게서 한없이 다정한 면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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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일 때는 혼자 두는 게 나을 텐데.”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밖에 안 들려요.”
#다정공 #짝사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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