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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만 파일을 발견. 파일 제목은 [천안]
정말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타래용으로 그리다가 표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리다 말았던 것 같다.
아직 고민중..
술 한잔 마셨습니다
매븨노긔가 잘 안 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삼용사 하나만큼은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매븨노긔가 별로일 수 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시발 애들 행복하게 해줘 공식 새끼야
자컾 웨딩 합작 동양풍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는 내내 행복했어요ㅠ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민하다가 면사포 유무 버전으로 다 올려봅니다... 멕구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합작 페이지: https://t.co/eIgAIMeXmJ
이거 COC 타이만 시나리오에서 KPC가 진상에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비중을 얼마정도로 둬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꼭 플레이 해보는 게 좋은 게임 꼭 COC가 아니라 다른 룰의 NPC도 마찬가지다 호러게임 아니니 함 해보세요
https://t.co/P89XVbbMw6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5권
실은 제대로 「내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
드디어 마음이 통해, 사귀게 된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가족」,「연인」-. 피할 수 없는 주변과의 관계에 혼자 고민하는 이가라시를, 나카하라는 받아들이려고 한다.
후우....일단 진정하자.. 일 처리는 해야...우우 근데 뭐라고 둘러대야 하지... 몸이 안 좋다고 할까..
(펜으로 서류를 작성하다 말고 고민하고 있다.)
<풀솜나물> 6권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시오리의 부친, 후나도와의 재회. 토라키치의 일과 그 사정을 알고 있던 후나도는 토라키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고민하던 토라키치는 백중날, 아들 시로와 함께 귀성한 김에 누나에게 상의하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