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작년 9월에 서울 가면서 낙서한 오솜츄 캐디가 너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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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
봐야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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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
그냥 433이 너무한거라고 볼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정은창,양시백,배준혁의 머리를 보면 다들 풍성하다 못해 몇번 뜯어가도 티가 안 날 정도다. 그런데 김성식은 뜯어가면 바로 티가 날 정도로 비어있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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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낮에 나가면 덥더라고요 진짜 봄이다..
그런 기념으로 계절성 털뿜뿜 바다상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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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클럽 가는데 이렇게 입고 가면 안될까요?

???: 알아서 미러볼이 되기로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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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임무 끝나고 돌아가면 혼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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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술먹고 놀려먹어도 애기로 볼 거 같지 않나요… 자기 귀여워 하는 모습이 더 애기같아서 젠오 그냥 쪽팔리다가도 시간 지나가면 그냥 이사람은 아이같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그냥 사람이 천진하구나 하고 속절없이 더 빠질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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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애니캐릭터들이 프로그래밍 책 읽는 사진 구하는 법

https://t.co/wfmeJIxz1Q

에 들어가면 언어별(C, C++, C#, Python, Java, Haskell, Go...)로 저런 캐릭터들이 프로그래밍 책 들고 있는 사진들을 엄청나게 많이 구할 수 있음.

무려 스타도 15.9k나 되는 갓- 이므로 개발자라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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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밌게본 만화: 난생처음 본 연극을 계기로 배우가 되겠다고 뛰어든 주인공, 소극단에 들어가서 자신의 진짜 꿈이자 재능인 각본을 쓰며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무척 감동도있고 재밌습니다 유리가면 같은 만화와 달리 작중 연극을 일부분만 보여주고 자세한 이야기를 알려주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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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진짜.. 그냥 절망해버려. 크아아악 크아아아아악 (뭔가 구마? 되고있음 일단 퇴치되는것은 확실함) 나.. 전 작 둘다 다 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면서 끝없는 우주의 진리를 엿보고 뒤틀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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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캐릭 진짜 하고싶었는데 지금 다시하면 응 행사장가면 아무도몰라 됨ㅋㅋㅋㅋㅋ 이거 하고싶어서 사랑방사탕 찾아다니고 그랬는데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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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가면으로 부장 승계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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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어린시절에 파돌리기송으로 입덕해서 지금까지 이 애정을 이어간다는게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해쉬태그로 들어가면 다른 분들의 멋진 아트가 있습니다!
다들 행복한 미쿠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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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종이꽃>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학대와 외로움에 사무쳐 모든 걸 놓으려는 그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구원이었고 전부였기에
유영은 넝마가 되어가면서도 매달렸다

👉https://t.co/LczGoun1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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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에 오너캐 플로우가 있었군요
제 오너캐는 입술입니다.
여기서는 뽀툴루라는 닉으로 활동하고있기때문에 입술 가면을 쓴 크룰루 모양새를 하고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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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러모로 튀고 태짱 정말 아까버가.. 배틀호모 최곤데 보통 허필은 배틀호모쪽으로 가면 서로 증오로 찐득해져가지고 이렇게 산뜻한 애들이 없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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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찬양 ㅈㅉ로 기독집안이면 어떡하지
경기 전에 기도하고 들어가면 어떡하냐고

조재석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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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하며 입었던 복장들.... 격식을 차린 옷들이어야하는 생각에 제법 심사숙고해서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펜릴 쪽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탈을 씌웠을 때의 밸런스가 참 어렵습니다! 특촬 가면 같은 감각이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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