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새공주탁을 꾸린 기념으로 인세인 프리나리캠페인 캐릭터 폼을 배포해요😍 마찬가지로 수정재배포등등아무튼자유 https://t.co/eX6pULOrHa
예시는 작년에 완주를 마친 탁의 집사...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지며 가슴이 천갈래만갈래로 찢어지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시길~
@taco_can_not 니가 뭔데
음.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굉장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입꼬리가 귀에 걸리긴 했음
요몇년간 못봤으니 잊고 살았지만 딱 보니까 다 생각이 나더라 신출귀몰하시니까 야쿠모 유카리 드림
여기서계폭하려합니다쯔까사를더이상못보겠습니다쯔까사가남자로보입니다그리고그남자를사랑하게됐습니다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쯔까사를사랑하는심장을찢어내려합니다두부분들쯔까사를아껴주세요그러나조심하십시오저처럼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맛보게될겁니다그와이뤄질수없다는걸
"내 인연의 끈이 넌지? 기다린 네가 맞는지? 가슴이 먼저 왜 내려앉는지?"
🎨: @BoLo_One_
Thank you for acing the Goblin k-drama feel!
만약에
베르무트와 아유미가 대면하게 된다면?
이미 많이 스쳐 지나가면서 만나봤겠지만
막상 눈앞에서 본다면 그녀도 뭔가
가슴이 저릿해지지 않을까.
"저 아이가 바로 그 쉐리를 미소 짓게
만들던 아이.."라고 하면서
만나면 잠시 저 맑은 눈을 바라볼 듯.
자신의 본분을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