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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구한 줄만 알았던 동료들이 눈앞에서 살해당하자 이노스케가 섬뜩해할 만큼 분노했으면서, 거미 엄마가 죽음을 원하는 걸 깨달은 순간 조금도 망설임 없이 1형 수면베기에서 5형 가뭄의 단비로 전환해 고통 없이 죽여주는 탄지로의 사고 방식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스덷 이슈 전의 스파이더맨은 항상 데드풀을 힘으로 제압했던 것 같다. 저 상황도 데드풀이 전투 중 흥분에 못 이겨 아군 적군 안 가리고 날뛰기 시작하니까 거미가 주먹 한 방에 기절시켜버린 장면임. 거미는 저걸 나름대로 효과적인 데드풀 대처법이라고 생각했나 봐.
아 그러고보니 닥스랑 거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498화부터 500화 꼭 보세요
닥스 주문이 망해서 난리통이 나는 ㅋㅋㅋㅋ장면이랑ㅋㅋㅋㅋㅋㅋ 거미가 중반에 말려들어서 완전 고통스러워하다가
대충 수습한 후에 닥스가 거미 생일 축하해주는 장면이 나옴...
거미가 넘 내 취향임...
거미 또나오면 조켓다
미친 마법소년물 개꿀짱잼 ㅠㅠ;;;
https://t.co/cLnWmuWEmd
#LisaFoxSonia
신캐)
깡충거미 고스트 퍼리안,"아리카"입니다!
*거미 퍼리안들은 허리에 달려 있는 거미 팔을 늘리거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칼리는 거미랑 문어중에 참 고민이 되는데... 아무래도 거미가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거미 자료 못 찾아보겟어서 문어로 그리게 됨...
가좍들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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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맘이 탐라 그림 태양신한테 거미를 넣엇다고 쳐.
진짜 미치겟어요
이 사람 진짜 후맘 몰래 쓰 파고잇는 거 맞다니까 이런 모에한 그림은 애정으로밖에 못 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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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다들 이 사람한테 돈 줘. @uz_c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