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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의 A티뉴는 퍼블리의 기억이 만든 존재라, 과자 건네는 컨티뉴의 고글이 204에서 나왔던것처럼 180도 돌아간 상태인거 보고 이마쳤다.
purrfectly wright가 뭐냐하면.....영판이 저런 초월번역이었어서 놀랐는데 냥이단 복장입니다^^; 고글이 있는복장에 가면까지 쓰고있으면 좀 그럴것같아서 눈은 살짝 하나만 보이기로... 제로생일합작 제출작입니다! 생일축하헌다~~
전체 합작본 확인은
https://t.co/OSgRJsSy88 😉
여기로!
#열렙전사_기타감상
저 약간 이상야릇한 커트의 삐죽머리로 나올 거면 고글 끼고 나와주세요 열렙전사님.
아닌가? 인과관계가 반대인가? 고글을 껴서 머리가 이상야릇한 커트머리가 되었나요?
여기서 바로 다음 컷의 버블검이 아마 "Do we have to do"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마셀린이 떠날 때의 버블검은 고글을 쓰고 있었기에 같은 장면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t.co/L6eA0ScN79
얘네 이옷 구하는 과정 보여줘요 작가님.. 탱크만 조종하면 되는대 다크 저 주렁주렁한건 뭔지.. 열렙이 고글은 왜 준비했는지.. 나같으면 추리닝 입엇을거 같거든..... 역시 승리 세레머니용이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