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야화첩 연출 좋았던게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사냥나갔을때. 인헌이 쏜 화살은 사슴을 쓰러뜨리기만 했을뿐 숨통을 끊은건 승호의 칼이었음. 결국 승호의 도움없이는 관직에 오르는 것이 어려운 정인헌의 처지와, 주제를 알라는 승호의 경고메세지 두가지를 보여준 장면같기도 했다👀
79. 스도리카 - 다이애나 후안 고메즈
신비하게 생긴 분이네요! 사막 왕궁의 왕이라고 합니다. 신중하고 침착한 성격에 고귀하지만 잦은 내전과 대립 등으로 왕국이 혼란스러워져서 지지를 받지 못하다가 끝에 안정되어서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토리가 애절하다는 특징이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