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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낙서로 훌렁 넘어가기 아쉬워서 팝픈 is 마음의 고향... #popn_art https://t.co/Npu01Zo0Ly
바늘
음침한맫의사캐 근데 의사면허없는
어둠속의 칼날 kpc로 데려간 캐
Awkward한 너드캐이며 과학/의학이 하고싶어 고향을 떠났으나 지역특성때문에 그닥 환영받지 못하고 있음
사람에 시체붙여다 고쳐주기도 함 일단 의사는맞음.
인종차별안하면 대부분 정을 금방 줌
겁이 많고...싸움을잘못함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어린 주인공의 상상친구를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준 부모님은 딸의 상상친구가 가상의 존재가 아닌 마을에 구전되는 전설 속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급히 고향을 떠났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공이 성장 후 다시 고향을 찾아 재회하게 되는? 부모님의 공포였던 친구
에펠이 태어난 풍작의 마을에 직접 올 기회가 생길 줄은 몰랐는데 고향을 소개하는 에펠을 보니 고향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고 새로 알게 된 면모가 많아 즐거웠다네요
🍎 몽슈님
젤다 36주년 와아 🎉🐛 35주년 엔솔 참가 일러 공개 허가가 되어 올립니다! 저의 마음의 고향 신트포2 꼭 해주세요 아니면 무쥬라를 (후략)
└4-2 몽찰🐆🐾
아름답고도 막힌 세상이라는 것이 고향에 대한 기억이었기에 20년 전과 여전히 똑같은 고향에 어쩐지 힘이 빠졌는데,
"네가 트찰라군."
낯익은 고향에서 낯선 이가 나를 반기더니,
"좋을 대로 불러. 사촌이든 형제든."
바스트 님. 이 남자는, 내가 찾던 고향의 변화의 조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