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료와 관우 사이의 우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 어릴적 알던 사이 or 동향사람으로 설정하신듯. '그' 관운장이 진영이 달라도 늘 친구라 생각했던 장문원... 둘의 관계 자체가 호감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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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이 장면 관우장비 마음 빙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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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관 떡샅 유후
관우 이름 장생이 왤케 메생이같고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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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관우는 별명도 과누일까????? 정말 귀엽다 촉팸 최고야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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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관우야 이모 기다려 믿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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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넘 긴가요 하지만 관우를 향한 마음을 줄일 수는.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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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진심이야 관우야 오늘 나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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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아 관우....관우....아 관우야 너의...그..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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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야... 이모는 준비됬어... 쿠키 80개... 원없이 먹게 해줄게....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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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얼른 ㅠㅠㅠ얼른 ㅠㅠㅠ얼른 관우 수염..ㅠㅠ 관우의 이 표정을 다시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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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야 이모 기다릴게 언젠가 너가 나오리라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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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보고싶다ㅠ 관우 수염도 보고싶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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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 정주행중인데 이 장면 너무..진짜 관우랑 장비..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을 겁쟁이라 말하고..게다가 위험해지니까 구하려는 거 보면 진짜 셋의 우애는 진짜 단단하다 싶고.. 유비가 말리니까 화나지만 이 악물고 참는 것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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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진지한 얼굴은 넘 좋은데 관우 말투가 ㄴ....그럼...아님...이런 말투여서 넘 귀여운데 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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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관우가 나올 지도 모르니까 관우 존버 타고 있어야겠어요...쿠키도 사야지 200개 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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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탐라에 관우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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