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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훈] 고백, 그리고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별
소행성 아포칼립스 규훈입니다. 분량이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포타를 이용해서 봐주세요!
https://t.co/focEOUQ0oZ
운심부지처 고소 남씨의 자랑이었던 남망기, 그가 직접 나서 야외에서 정인과 브레이크 없이 엑셀만 밟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운심부지처의 4000 규훈은 부질없음이 밝혀져...
Mingyu nipping on Jihoon's ear 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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