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일의 이것저것을 기념하기 위한 낙서..
인기 많았을 그 일월명도 국선 시절의 자하 상상
그때 만났다면
"왜, 설영랑도 뭘 준비해 온 거야?"
하는 일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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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페를이랑 웨더죠린이 또 엮기가 좋은게
그때 이후로 기억을 잃어버려서 정신은 열여섯으로 멈춰있는데 그때처럼 열여섯인 소녀가 또 나타난거임
죠린 입장에선 아빠랑 닮은 남자가… 생략
아 로령도 이러더니 열여섯 소녀. 이거에 왜이리 집착하냐 진짜 줄리엣들이 대거 쏟아지네

페를라도 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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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그린 자캐 카자하.

그때는 세상 잘그렸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다시 그리고 싶어졌다..

My original character, Kaza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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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내려가지고 그때 올렸던 쿠니치기 재업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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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주 옛날 옛적에 캐디한건데 동생이 좋아해줬던 기억이 남ㅋㅋ 그때나 이때나 팔이나 다리에 시스루가 있는건 여전히 좋구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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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작 샤부작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끄)
준비가 다 된다면 그때 제대로 공지로 들고 올게요!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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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밈러들이 트친소 돌리길래 나도 돌려봄
요런거 만들고 그때그때 땡기는거 만들어서 추천해줘도 받아요!!근데 밈만 올리는 것도 아니어서 밈러라하기도 애매한.. https://t.co/YDYfuSO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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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피요몬과 소라도 상당히 좋아했었지만 한 친구가 나보고 미나 지갑을 생일선물로 준 다음부터 내 최애가 되어버림...

파워디지몬 때는 호크몬과 예지 엄청 좋아했었는데...그때 인터넷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정말...나만 좋아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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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사촌언니들 따라서 초3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이건 맨날 꺼내는 그때 그시절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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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박 등록했어요! 뽑으면 이것과 0.1mm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ㅜ🙉(제가 그때그때 흰 부분 안보이게 편집하는거라) 얼굴은 잘 나오니까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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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걸로 할까 청소하고 있는 걸로 할까 고민했지만 꽃이랑 있는 히로가 좋아서🤭 카페 하는 히로는 예쁘게 카페 꾸밀 것 같아🌸🌸 그리고 그때 들어오는 두 손님... https://t.co/OVjxYV7G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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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은 양날과도 같아서
내겐 그나마 밝으면서도
여전히 PTSD에서 못 벗어나던 시절이었어...

지금은 웃고, 그런 기억들로 남았지만
그때의 내게 그 웃음들은...
일종의 가면이기도 해.

일상 붕괴 메이 시리즈 17.
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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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이 없는 주말을 곧 맞이하며...

생각해보니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잠든 오데트를 보며 아침부터 기운찼던(?) 네가 꽤 좋았다....
그때로 돌아와다오...!!!😭😭😭

이런게 꼭 지난 세기의 얘기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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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리고... 트윗 쓰는 김에 짤막하게 홍보 좀 해도 될까요😳제 프로필 사진 캐릭터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나옵니다... 나중에 출시되면 다시 홍보 트윗 올릴텐데 그때 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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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만)행복한 발렌타인 ~~

근데이걸왜지금올리시나여
:그때가서 귀찮다고 안올릴것 같아서 걍 그리고 바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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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39화 참지 않는 리사 등장 ₍₍ ᕕ(´ ω` )ᕗ⁾⁾
https://t.co/MG5Rp4k4eL

🎁두번째 딸 시리즈로 43화 1시즌 마지막화 먼저 만나요
https://t.co/zCVlUVn4Ve

무료분 에도 풀리면 그때 짤막 리뷰 올릴게요>^<!!!
이번 한 주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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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규칙©Shiki Fujimine/FUSION PRODUCT】



처음 느낀 쾌락에 경악하는 체리 보이들

순진했던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랫도리를 자를 수 밖엔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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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신작 보러가기💕
👉 https://t.co/SQJnf6Bt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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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당시 설정은 프린세스메이커 스타일 육성게임이였습니다. 제 뇌내설정의 줄리어스는 고문과 약물로 억지로 세뇌시켰기 때문에 심각하게 불안정한 상태여서 육성방침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생각했었죠.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중에 그때의 소재를 차용한 게 꽤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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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고등학교 졸업하는 큰문 상상된다

[늦게라도 갈게]

세진은 운동장에 혼자 서서, 삼십분 전 도착한 문대의 답장을 다시 읽어보고있었음. 이래놓고 안오기만 해봐, 라고 중얼거리던 세진은 애꿎은 바닥만 차고 있었음. 그리고 그때 익숙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지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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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예에☺️🫶
창프들 모두 그때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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