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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너의 빛은 지금 어디何処에 있나!”
미사키 “음.. 이쯤이려나”
카논 “그렇구나! 전혀 모르겠네”
카오루 대사 중 何処는 どこ도코 라고 읽습니다. 쉬운 일본어이며 보통 히라가나로 표기하지만 저렇게 굳이 한자로 써놓으면 멋있어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문학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마리사 : 레이무.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레이무 : 뭔데?
마리사 : 레이무는 하루에 돈을 얼마만큼 벌어?
레이무 : 그게 왜 궁금해?
마리사 : 그냥..... 알려주면 안돼?
레이무 : 거 참, 난 하루에 딱 300엔 벌어.
마리사 : 그렇구나. 그러면 나 100엔만 빌려줄수 있어?
< 곧 신간 소개 > #타고난성별이잘못되었다
같은 처지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작가 코니시 마후유
오늘 학교에서 매우 빡친 일이 있었는데 좀 길다보니 타래로 이어쓰겠음. 일단 이 그림은 내가 학교 축제 포스터 대회에 낸 그림인데 이 그림은 은상을 탔음. 금상만 학교 포스터에 쓴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학교 주최라 부상 빵빵하네
이거 이옷이잖아... 브라탑 뺀대신에 바지를 훌렁햇구나 그래 그렇구나 .... 쿠상 참 좋아하는거같음 ㅋㅋㅋ 애정이 덕지덕지...
쿄코「깊은 맛이라고 칭찬받있어요~♪」
쿠미코「쿄코쨩 요리 잘하니까」
쿄코「네? 요리가 아니라 그림 이야기에요♪」
쿠미코「...그렇구나」
미친 이거 사키한테 칭찬받은거지?? 그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