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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가 쓴 캐릭터 몰라서 설명해줬는데 사이코라고 ㅋㅋㅋㅋㅋ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머리색이 닮아서 그런거라고 너무 강조하니까 아 그렇구나 나중에 찾아볼게! 했는데 찾아보니까 충격 먹었던 ㅋㅋㅋㅋ 그래도 히로아카! 히로아카!(애니이름) 하는 진혁이는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이진혁
앵님 일러북이랑 해동이 왔다..해동은 만화도 좋았지만 후기가 더 좋았어요..완전 좋음과 우와 그렇구나 정말 좋다의 차이..그리고 일러북은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공간을 이렇게 자신의 것으로 꾸며내는게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오늘 네이버 메인 오른쪽이 돼지인 건 알겠는데 왼쪽은 뭐지 했다가 지금에야 멍멍이라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개의 해가 가고 돼지의 해가 오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그 동안 내가 이해심 많고 배려심 있고 따스하고 착하고 온기있고 정감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단 따뜻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마감이 없는 나날로부터 나왔던 거였어
깊은 설정 같은 건 없을 테니까 평소처럼 그렇구나~ 하고 말았을 줄 알았는데 렘레스나 케이크 소녀 등등 다른 스위츠계열 캐들과 엮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쩐지 혼자 보기 아까웠다
카오루 “너의 빛은 지금 어디何処에 있나!”
미사키 “음.. 이쯤이려나”
카논 “그렇구나! 전혀 모르겠네”
카오루 대사 중 何処는 どこ도코 라고 읽습니다. 쉬운 일본어이며 보통 히라가나로 표기하지만 저렇게 굳이 한자로 써놓으면 멋있어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문학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