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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기 좋은 이유 : 오타쿠울보바부강쥐16살아기상호면서 187cm에다가 눈물점 속성있음 작가피셜 공부했으면 상위권일 정도로 머리 핑핑 잘돌아감 눈치 빠르고 예민해서 인신 싸운거 눈치채고 뱅찬햄 다리 아픈것도 눈치채고 승댸 볼욕심 있는 것도 눈치챔
기상호 미래일기씬(ㅈㅅ) 모먼트 나오는게 개좋음....
제3자 입장에선 걍 어벙~하다 갑자기 활약하는 뭐하는새끼지 인데 당사자입장에선 스릴러인점이 조흠...
기상호 존재감 없는 이유
고양이상 강아지상인지 확실한 모에요소×그나마 셀포가 될만한 눈물점은 전혀 야살스럽자 않고 킹받기만함 안그래도 존재감 흐린데 털 색소까지 옅어서 돋보이지가 얺음
왜 굳이 그것만 반박하지?의 표정
그것이 '사랑'이니까
사랑하는남자를 지켜주진못할망정 다치게했다고 소문도는거 억울하니까
이것이 박병찬을 향한 기상호의 마음이다
스토리가 전개 되면서 점점 농구를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행복하지않은(?) 최종수와 재능은 좀 부족하지만 즐겁게 농구하는 기상호를 통해 농구는 즐겁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인생을 즐겁게 살면 된다고 말하려는 게 아닐까
기상호는 작중 고교최고 가드인 박병찬을 부러워하면서도 농구에 전혀 재능은 없지만 즐겁게 길거리 농구를 하는 사람도 부러워하고 있었음 농구에 있어서 재능도 중요하지만 농구를 하는 진짜 이유는 재밌어서 즐거워서인거였음... 아직 상호가 직접적으로 농구가 재밌다고 하는 컷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