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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체 양보 없는 합작을 해봤습니다.
자리 배치만 논의하고 포즈 맞추는 것도, 크기도, 색감도 맞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리를 받았는데 제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합작 주최자.
하지만 아닙니다. 제 최애캐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카타 긴토키씨가 지금 사진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긴토키 진짜 독하게 살아남은 놈인걸 아는데....알면서도...이 독한 애 속 순둥 하찮 복실 말랑이를 꺼내 먹는게 너무 맛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