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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ロッツ)
カジュアル:ジャージの姿
いつでもどこでもネタをメモ!
Picrew「껍질미리깐_메이커」様
https://t.co/gJvwaPMWhU
不定形な黒いハービンジャー達
・デイニハチス
・トワイライト
・ロッツ
Picrew
「黄色の男」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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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껍질미리깐_메이커」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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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었다 있었다~! 다 같이 먹자♪"
★4 [바비큐 봉행!?] 오오토리 에무 (퓨어)
"소라게씨, 좋은 집이네~"
★3 [큰 조개껍질, 어디 있을까?] 하츠네 미쿠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GnoAPzvd6T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友人に教えてもらったメーカーさん、もしやぶんす全キャラいけるんでは……!? と思うほどに自由度が高くて延々あそんでいる ありがとう友人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PRP82OrHBY
アイコンの子をマネて作りましたが 髪量の問題が解決できず(夏毛)って感じになりました まあ今の時期のガンヂス島はクソ暑いから許すが……
ヒーローネーム:Lots(ロッツ)
本名:地球言語で発音不可
年齢:?歳
性別:男性
個性:お笑い芸人(キミはツッコミ担当だ)
覚醒:カルチャーショック(笑いで世界を変える)
オリジン:ハービンジ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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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絵はPicrew「#껍질미리깐_메이커」様にて
https://t.co/3wGJ4cNclj
I guess I really liked the opening from Tower of God lmaooo. https://t.co/Eay8y2Wmo3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https://t.co/kJlQZj27Wy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dB6pEIruSP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キャ
상대는 뵨후지만 오타쿠에겐 버리지 못한 꿈이 있어 죽은줄 알았던 백한의 귀환에 양도운의 순간들,
약조하지요.
약조드렸으니까요.
사병은 아버님의...
그리고 아사라의 말이 낙뢰처럼 뇌리에 꽂혀서 자기연민의 껍질로부터 홍련이 깨어나는 순간 믿지 않은 것도, 신뢰를 깬 것도 처음부터 나였구나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Pt7Qv6y1dk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Project Sekai OCs? Who knows 🤔😂
둘 다 목끝까지 옷 여러겹으로 싸매입었는데
초만녕은 양파껍질마냥 슈루룩 벗기고싶구
묵연은 벗... 엄마야 왜이러세요 벗지마세요 저리가세요
#콕카인_라테일_합작
[원작]
"너무 자만헀던 것일까 완전히 지배했다고 믿었던 자신 안 어둠과의 싸움 끝에 영혼에 큰 상처를 입었다. 깨어난 영혼의 껍질사이로 마음의 창백한 불빛이 흩날리며 사라져간다.
자신이 흡수해온 생명의 잔해가 자신을 지배하려는 것에 대항해 끝없는 싸움을 한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