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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도토리 우체국
점점 초록빛으로 변해가는 나뭇잎 색을 보면서 더운 건 싫어 .. 하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더울 땐 역시 손편지죠 (???)
이 글을 RT해주시는 한 분을 추첨해
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5/15일 오후 10시에 발표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
🖊 나뭇잎 마을의 상급닌자, MPC 우즈마키 마리(うずまき マリ)가 본 임무에 참가합니다.
https://t.co/vEJ7wVREvc
이번 신오프닝의 저 장면은 나뭇잎 온천인법첩(소설)의 내부일러스트에서 온것인듯ㅋㅋㅋㅋㅋㅋ아 애니화해주려나 저소설진짜개웃기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추천>
나뭇잎 브러쉬🌿A타입은 무작위 방향으로 휘날리거나 바닥에 흩어진 이파리 표현에 좋고, B타입은 바깥을 향하여 덤불을 묘사하기에 좋다고 해요. 잎의 모양은 총 8종으로 매우 다양하답니다! 🌱
https://t.co/2f7RGCrmlI
사스케 인생 가장 암울하던 때가 오로치마루에게 의탁했던 시절인데
그때도 사스케는 가문의 인장을 옷에 새김.
작중 사스케는 우치하의 혈족계승능력자로서 그 이름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탈주함으로써 나뭇잎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상황에서도 가문의 문장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며칠전에 꿈꿨던 장면. 개울같은 곳에서 왜인지는 몰라도 나뭇잎타고 내려갔던 것 같은데, 내려갔던 장소에 정말 왜인지 몰라도 공중전화 부스가 있었고 거기에 노랗고 커다란 나비들이 잔뜩 붙어있었던... 그런 꿈이었다. 최대한 그 때의 느낌 살려서 호넷하고 그려보기.. 분위기자첸 예뻤어서
개쩌는 인연 날삿 움짤 봐야지
나루토 저렇게 엉망이 된 꼴로 사스케는 먼저 탈출시키고
저렇게 웃는 듯 우는 듯 그런 얼굴로~
널 나뭇잎으로 반드시 데려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