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야 발 하카 일러스트(커큐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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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저녁 장보기를 따라가는건 나야!"
"듀스 넌 맨날 가잖아! 오늘은 나한테 양보하라고!"
"아이고 이놈들아 팔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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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고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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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과 함께 하는 소소한 경험들 하나하나 쌓일 때마다 정다온 인생이 주성현의 따뜻한 블루로 물들 생각하면 아주그냥 발끝까지 따수워져서 온수매트 끄는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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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즈나야 청년의 묘기
절벽에 서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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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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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춥다..추운 쪼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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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웹수리랑 인법이랑 꿈에서 자유로 보고 일찍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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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전이랑 밀레 그린 것들 봄....(사실 밀레 더 쳐진 눈이라 인상 차이 나야하는데 저때 멈가 낙서하다 그리느라 비슷한 조미료 넣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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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5시에 일어나야대~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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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일어났어! 졸린데 일어나야지

확실히 개취하는 술 종류가 있는듯... 그 술은 피해서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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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햇살 먹은 햇토끼 사과
오너도 캐자도 맘에 드는 별명 한동안 쓰고 댕기자 어떠니 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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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싸우고 털 때문에
나미한테 혼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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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포켓몬군이
고스트/에스퍼/페어리에 몰려있는데
소실 할때 비트쿤이랑 직종(?) 겹쳐서 에스퍼는 나야 둘이 될수 없어 이러면서 중딩하고 진심으로 싸우게 됐음.
아줌마 포켓몬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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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화mv보고 오열하는 사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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