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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월대보름!
검은토끼해의 첫번째보름달이뜨는날.. 완전루루이브의날아니야..?!
결국 그렷습니다..
루루나한복이성의없는이유는 루루나옷을 한복으로 리폼하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중간에 빡쳐서 포기해버렸기때문입니다..
다들부럼까셨나요 저는아몬드하나사먹을예정입니다 다들해피대보름~~😊
아니 우성명헌.. 왤케 잘 생기고 잘 어울림 당황스럽네ㅋㅋㅋ 원작봤을땐 얘네를 이렇게 절대 안봤는데 진짜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얔ㅋㅋㅋ 하 나 이명헌 왼팔 밑으로 땅볼 패스한거 정우성이 받고 내달리는 장면 무한재생 하고 싶음ㅠㅠ
트가좍들아 오이 @cucummber52 님이 나한테 쥰내 귀여운 짱친조 주샸다 작가의 코멘트로 오이카와가 제일 연장자라는 점을 주목해달라고 하셨돠. 나 귀여운거 혼자 보는 의리없는 인간 아니다 가좍들아
항상 내가 얘네 볼때마다 생각함
전에 렘파님이랑 싹님이랑 나한테 물어본거
@둘 중 누가 더 미친놈 같아요?
나: ?
나: 둘 다 똑같지 않음?
근데 ㄹㅇ이지 않음?
미친놈은 미친놈에게 끌리는거라고
너희들은 미친놈들이라 아름다운거야 얘들아
나한테스크린와도아무도스위치하지마성준수내가잡는다!님이 이 집착 덕분에 손 감각만으로 공태성 스크린을 피했고 마지막 5초에 준수한테 뽈 돌아왔을 때 바로 붙었다는 거 생각하면 웅장해짐
원작이 내 동인지다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64화 업로드💖
☁️숨막히는 긴장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작전🗡️🗡️🗡️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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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을 웃기는 것만큼이나 자기를 웃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근데 대충 적은 글은 대체로 '내가 생각해도 웃긴 거'입니다.
나한테도 웃기다는 건 남들한테도 웃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운좋게 트위터와 유머코드가 맞아 떨어지면
축하드립니다.
알티를 타셨군요.
이제 곧... 발렌타인이더라고? 그래서 밤새가면서 얼레벌레 만든 초콜릿 한나한테 손 달달 떨면서 먹여주는 태섭한나 보고 싶어지지 않겠읍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