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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ivE도 풀렸다는 게 제일 나한테는 중요해
왜 내가 태어난지도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는 가사가 대놓고 나오는 아이마스 굴지의 암울한 노래를 리츠코가 불러? 절대 못 참아
어떻게 이렇게 착한 애가 있지
어떻게 이렇게 착해.
어떻게 이런 애가 나한테..
어떻게 이런 애가 나한테 시간을 뺏겨
...안되겠다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63화 업로드💖
✨드디어 작전 개시✨
💞엄마의 신뢰에 들뜬 마음도 잠시...
충격적인 소식을 마주하게 된 다이아🗡️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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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한나.
태섭이도 한나한테 손바닥에 글씨 써주면서 놀면 좋겠다. 뭐라고 써줄까? 넘버원 매니저? 아니면... 좋아해...?^^ 끼야아 이모 설레 주책이다 하....... 그리고 추가로 둘이 커플 운동화 신었으면 좋겠다 히...
요즘 사람 팝니다
190cm 정도 되는 왕가떡대 검은 와기 고양이가 국장인 나한테만 반말 발발하고
시궁창 인생 S급이라는 점이
날 미치게 함
<검은 그늘을 삼키고> 1-9화 리디북스 선공개‼️
말할수록 계속 꼬이는 해겸과 지현.
"나 너무 행복해.
형이 나한테 그런 짓 해준 건
나랑 같은 마음이란 뜻이잖아."
리디북스 https://t.co/JyGLfr8Euq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사촌 서울대 입학했다고 나한테 부심 부리길래 짜증나서 피해있었는데 우리아빠가 뭘 건네서 보니까 서울대 학생증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예일대 학생증 꺼내고 우리 할머니도 하버드 학생증 꺼내고 나도 즉석에서 유성공고 바막 꺼내니까 조용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