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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이오빠는요,
쿼터백킹카도 될수있으면ㅅㅓ
금발프롬퀸도 될수있고
덩크왕농구빡고수도 될수있고
아기솜먼지도 될수있고
그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런 남자란말이에요
난 나중에 중딩 이치카 전신을 컴션으로 넣어야 될거같음... 설정으로만 두기엔 너무 아까운ㅠㅠ
카이조 농구부 매니저가 사실 중학교 시절 이름 좀 날리던 포인트가드(PG)이자 주장이었던 것에 대하여
현재 이치카는 안경이 아닌 렌즈를 끼고 다니는건데 본래 이치카는 중학교때까진
명헌이...농구 한정으론 나이에 비해 무서울 정도로 침착해지고 실수를 하든 점수차 얼마 안 나서 조바심이 들든 금방 감정 추스리고 머리 굴리면서 점수 따낼 방법 찾아내는데다가 패배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입학 이후 처음 맛본 패배에도 감정 동요 없이 차분함 유지하고 있는데 도진우에겐
아 그 짤 못 찾겠네
나: 이장면은전영중이자신의열등감을극복하고이전과는다른마음가짐으로더이상망설이지않고농구를향해나아갈수있게됐다는걸나타내는것이며이제는각자가자신의팀과함께있다는것을준수의전학당시와대조시켜어쩌고저쩌고(흥분한오타쿠)
그저 구도가 똑같다고 했을 뿐인 트친: ㅇ_ㅇ
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