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B얼굴은 지끈거리는 고통을 한쪽팔로 누르고 있고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여있습니다.... 후후... 보이라고 노골적으로 그린건 아니었지만 아무도 못알아보니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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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어미네 찌찌 누르고 싶다고 낙서했던 ㅋㅋㅋㅋ정말 욕망에 충실했구나 오늘은 여기에 반창고 붙여줘야지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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