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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리님. 덕분에 쪽팔림이 잠잠해졌어요..!
양쪽 옆은 그냥 아무렇게나 그린 엑스트라입니다. 의미부여를 하면 상상날조한 윌리엄과 눈알주인...?
쿄쥬로 어쩌다 웃는 상 됐을까. 결론은 하나. 어릴 때 만난 정혼자가 자기 부리부리한 눈알 보고 무섭다고 울어서 눈은 어쩔 수 없으니 입이라도 웃고 다니는 것. 진지한 얘기 하고 있어도 부인 지나가면 웃으면서 인사부터 하고 다시 얘기함.
둘이 이러고 눈알에 필터끼운채 이야기하는데 사슴이 악독하기가 사람 뜯어먹는 사슴인거예요.. 그것도 작고 악으로 똘똘뭉친 사슴... 어쩌겠어요 우리 태산같은 관우는 자비가 품고있는 산속동물친구들 저 사슴에게 안잡아먹히게 하려니 참는 수 밖에.. 이 미친 요사스런 사슴아
@: 상이병 에렌 눈알 병 안에 넣고 목걸이로 들고 다니는 스쿨카 미카사같은 거....좋아함.....
그래서 낙서해옴,, ,,,.근데 중요한 눈알이 잘ㄹ안보이는게 ****
🔪🪡🎀
베스티아(Bestia)
양쪽 눈알이 없는 마녀
하지만 식칼이 꽂힌 쪽은 볼 수 있다
식칼의 이름은 콜벤트이며 애칭은 콜비
가끔 끈적한 검은 액체가 나온다
사화
눈알을무슨색으로할지고민하다 무지개색하란말에진짜무지개가된그...
원래 핫핑크인데 저승사자되고 주술쓰다가 눈색변했다는 소소한설정이있었음
말햇는지안햇는지모르겟는데아마안한듯
두분....잘 어울리시네요.... 어쩜.... 누가봐도 한쪽이 쿠소데카감정을 해서 눈알교환하고 한쪽이 죽어갈때 손잡고 기도하는 사이처럼 보이네......
니오 자캐들 중에 제일 이상한 컨셉의 캐릭터 TOP 10 안엔 꼭 들어갈 캐릭터 드리미 크리에이저
태초의 12신 중 하나이며 본모습은 무지개빛 거품(눈알)덩어리, 인간형 모습은 아바타(분신)인데
환(幻)의 자리에 있어서인지 모습이 정형화 되지 않고 외모가 계속 변화(幻)해서 그릴때마다 외모가 다름
최근에 만들고 최근들어 자주 그렸던 애 약간 좀비같은느낌인게 다리도 괴사하고있던거고 장기도 멋대로 나와있는데다가 눈알마저 자기것이 아니라 남의 눈알을 제 눈에 맞춰 끼워둔것. 배가 갈라진 모양만 봐도 일직선으로 누군가 째놓은건데 아주 오래전에 실험으로 쓰였던 아이로 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