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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루리와 함께 의뢰를 완수한 시오리는 돌아오는 길에 얼어붙은 눈의 땅에서 난적을 만나게 된다.
모험 중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밥과 쾌적한 주거 환경은 필수!
사연 많은 모험가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시오리의 이세계 러브 판타지!
라이트노벨「가정 마도사의 이세계 생활」4권 발매
눈의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심장이 있어야 할 곳은 텅 빈 채로 얼어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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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벼려낸 창이기에 언젠가는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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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눈이 녹을 정도로 날이 따뜻해진다면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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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_코퍼레이션
#라오루
어리석은 시리즈
개인적으로 신경쓴 건 눈의 시선...
(스토리는 만화 컷 나누는거랑 연출좀 연구해보고... 35페이지정도 그렸는데 갈아엎어야할거같아서...)
근데 이 그림들 전부 넘 맘에들어서 퀄업할까 생각중임
결과물, 배운 것
- 음영의 차이를 확실하게 내지 못함. 어둠이 약한편
- 옷 주름에 대하여 딱 떨어지는 부분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법을 배움
- 생각 했던 것보다 얼굴/그림자의 채도가 낮았음
- 눈의 명암 대비/덩어리가 확실해야 눈에 들어옴
- 물방울 조금 그릴 줄 알게 됨
- 작업 시간 느림
이번엔 Arcane Jinx 치니까 나온.., 머리카락의 파란색만큼이나 시머눈의 보라색이 많은 거 재밌다. 근데 실시간 마이닝이면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할까👀
에투알르 마뉘엘
5년 전 사형된 별의 아이, 붉은 눈의 마녀
한때는 온 마을이 별의 아이인 그녀의 축복을 사길 원했으나
그녀의 붉은 눈을 마주한 이들은 모두 에투알르가 별의 아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그녀를 저주했다.
그러니 그 누가 그녀를 여전히 별의 아이로 기억하고 있겠는가?
#에투알르
5. 후 (물리법칙 커미션♡)
흑적 자캐 너무 많다고 한참 버티다가 결국 못 참고 폭주해서 나온 짙은 눈썹 처진눈의 49세 흑적 남성
제법 껄렁합니다.
다리 라인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몸에 딱 붙고 옆이 트인 창파오를 입혔습니다. (커미션은 셔츠와 로브로 넣음)
신아야 생일축하해!!🥳🎊🎉
올해는 너를 닮은 노란 눈의 호랑이해야..🐯💙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그려 미안한..😭💙💙
#シンア生誕祭2022
#シンア誕生祭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