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마앨러스
붉은 마녀, 피의 미치광이 등으로 불리는 피를 다루는 마녀.
새로 생긴 던전에서 이상하게 빛나는 벽화를 발견해 공간이동을 당합니다.
도착한곳은 21세기 현대, 그곳에서 이상하게 본인에게 신앙심을 가지는 애인을 만나게됩니당!
요건 설명글>[ https://t.co/3huojmwk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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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판사와의 협의에서 한국에서의 간행을 알았습니다.
이 책에 관여해주신 한국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번역을 강지은 씨라는 훌륭한 분이 맡아주셨다고 하네요.
감사해요。

저에게 첫 저서를 이렇게 한국에서도 다루게 되어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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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 귀여워 완전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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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루미너스 어둠의 길을 다시 플레이 했는데
어둠루미 정말 사춘기 온 아들래미(근데좀다루기쉬운) 보는것같아서 솔직히 플레이 내내 처웃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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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짜 모습/이게 진짜모습→

진짜모습은 매우 거대해서 자신보다 작은 어른천사나 그보다 더 작은 어린천사들을 다루기 힘들기때문에 어른천사보다 키가큰 형태의 가짜모습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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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음기인 2명과 영매술사,초능력자랑
왜인지 무기를 잘 다루는 소녀들과
뒷발 차면 날 죽일 수도 있는 말 수인,
돈 많은 부자 아이돌(제일 무서움)
그리고 미쿠 영접한 그냥 음악하는 고교생 1명
나왔습니다 https://t.co/e2ysz9bF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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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뼈 (1/3)
전에 다루지 못 한 부분들을 그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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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래의 골동품 가게 보면서 오열하고있다ㅠ.ㅠ 정통한국판타지스릴러물이고 한국귀신들, 풍속, 유교, 불교, 퇴마 이런것들을 다루고있고 작가님이 엄청 공부하고 만든게 보여서 매화 감탄하며 보는중 관련지식이 부족해 이것저것 찾아가며 보고있는데 진짜 잘만든 작품이야 다들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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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이야기는 썰계에서 자주 풀고 좋아하긴 하지만 AU는 어쩐지 드림계에서 잘 안 다루게 돼서ㅎㅎ 캡수 님이 그려주셨던 와 함께 한 핏홍으로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또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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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미국의 화가 『존 싱글턴 코플리(John Singleton Copley)』이 태어난 날 입니다.
1738.07.03 - 1815.09.09
● Artist CV: https://t.co/MqqMw0Z1Dq

인물과 역사적 주제를 다루었으며, 식민지 시대 미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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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그려준 자컾이 제일 맛있어
나는 행복한 오타쿠🍋🍇

ⓒ범비님 ⓐ이로님 ⓐ귀쁜님 ⓒ다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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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미모에 등대를 그렇게 많이 다루고 폭발 한번 그냥 지나가는 바람 인것 처럼 생각하고 쉽게 제어하는데 퍼그의 원로야… 진짜 작가님 너무 하심 매번 여캐 등장 시킬 때 마다 나는 그냥 어찌 손도 못 써보고 마음을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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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브링어는사실왕찌찌를타이트한상의속에숨기고있습니다루사때도이렇게왕찌찌였는데둠브가되고부턴더커져서왠지부끄러워진둠브가가슴을압박하여가슴이짝아진것처럼보이는것입니다잘생각해보십시오!루사보다둠브가가슴이다운그레이드됐는데이건합리적인의심이필요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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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는 특수한 케이스라 감염된걸 오히려 공격형으로 자기가 이용하고 감염이 해독되지만 다른아이들은
죽어... 근데 온이도 일정이상 감염되면 정신잃긴해
그걸 이제 잘 다루는게 반전시온이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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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과 달리 기분 좋아지는 법을 몰라. 잊어버렸거든. 그래서 그녀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방법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해야 할까?"

데드풀은 기분을 다루는 법이 서툴기 때문에 친구를 웃게 만드는 일조차 그에겐 어려웠다. 어쩌면 멍청한 광대처럼 구는 것은 그의 최선이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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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설정의 마법사입니당!!! ㅋㅋㅋㅋㅋㅋ 이게 전직 최종단계 가면 나오는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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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 진짜 재미를 떠나서.. 독백을 진짜 너무 담담한 말투로 잘씀
수준낮은 작품들하고 결이 다름

물론 재미도 있는데... 인간의 딥한 내면물 다루는 거 좋아하면 이 웹툰 진짜 강추합니다..수희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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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패밀리2~🥺🥺


메인스토리에서 다루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인데
베네스에게 민필리아는 인간 중에서도 좀더 각별한 존재이지 않았을까?
신생부터 가장 오랜 기간 교감을 해온 것도 있고, 약해져서 말도 못하던 때 자신의 대행자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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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어스름은 누군가와 다투는 게임도, 누군가와 경쟁하는 게임도 아닙니다.

근사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면 모두가 승자가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세계를 구하지도 않고, 돈을 벌지도 않습니다.
저녁노을 어스름의 이야기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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