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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이미 시그널 보내졌네⚡
120년을 기다렸는데 환생한 아내가 남자라뇨...?
다정공X귀염수<환생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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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낙원>이 리다무에 론칭했습니다. 6시간 무료 및 론칭 이벤트들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제 닉과 관련있는 안데르센 동화작가의 원작인ㅎㅎ <눈의 여왕>을 모티프로 한 이야기예요.😊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욱먜 진짜 망한주식 아니라고... 여자애들한텐 전부 다정한것처럼 나왔는데 용희가 저러는거 보면 사실 그런것도 아니고 새삼 황미애한테만 별나게 군다는 거잖아... 왜 하필 자리도 둘 사이에 앉아서는 문득문득 보면 지 혼자 쳐다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황미애한테 관심이 많은건데....
🐟 하이틴) 최애한테 고백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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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님은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무릎을 꿇고 다정한 목소리로 “앞으로도 내 옆에 있어줘” (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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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무릎꿇지마!!!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