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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장면의 디펜닥&차베즈 장면 좋아서..
난 이둘의 첫만남이 너무 궁금하고 디펜닥을
더보고싶고 그래..
닥스가 비샨티의책은 동화라고 말했던것처럼
초현실주의적인 배경이 인상적.
#DoctorStrange
#MultiverseOfMadness
나,,,, 솔직히 좀,,, 여기 머리카락 잘한거같아,, 제가 닥스 특유의 왁스칠해서 딱딱한(??) 그 머리 가닥을 젛아하는 편이라서
ㄴ변태같아요
아니 근데.봐봐라??
솔찍히 저저 굵엇따가 얇았다가 끝에서 다시 굵어지는 얇은 머리카락 가닥이 난 좋다니까? 근데 그걸 닥스가 오조오억개 갖고 잇다니까
?? https://t.co/wd80oQln27
대혼돈의 닥스에서 음표 마법 나는 사실 불호에 가깝지만 이와는 별개로 갑자기 왜 피아노? 음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닥스1예고편에만 나오고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스티븐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었다는ㅠㅠ 멀티버스에 스티븐들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나봐
엑스맨 꼰대들과 엠쓔만 파는 사람들의 정서적 갈등을 보며 이거 생각나서 좀 두근거림
이제 닥스 씹덕이라 남의일처럼 구경하는것까지
리얼리즘임
대혼돈의 닥스 첫번째 쿠키에 등장하는 인물은 "클레아".
코믹스에서는 도르마무의 조카로 추후 다크 디멘션의 지배자로 활동하게 되며 닥스의 연인이자 아내가 된다고 함.
닥스3편 혹은 다른 마블 영화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다 필요 없고 일단 샤를리즈 테론에게 사랑 고백 발사하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