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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안갈 것 같았던 다정한 교회오빠가 나한테 담배피는거 들키고 난감해하는 것 같음ㅠㅠ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듣고보니 내가 봐왔던 것처럼 마냥 순진하고 상냥하진 않은 사람이라 깜놀함ㅠㅠ 진짜야...? 왜 나한테만 착한 척하고 내숭 떤거냐고ㅠㅠㅠ
말술처럼 생겨놓고 한잔만 마셔도 얼굴 시뻘게지고
꼴초일거 같은데 담배 냄새 극혐하고
에스프레소 원샷 할거 같이 생겨놓고 딸기 프라푸치노를 즐겨먹는
서지수
맛있겠다
걱정마라 얘들아 그 죄수들 사회반항적인 가사 쓰면서 사람 꼬시고 맥주랑 담배피고 할로윈 즐기면서 잘만 산다... 오늘 모니터도 히나 더 샀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