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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GreenPlace3years
#청낙원이_우리에게_온_시간_1095일
#풋풋한_그_시절의_우리가_벌써_3년
더운 여름도 반갑게 만들고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의 낙원
청사과낙원, 청낙원 작가님 모두 사랑해요💚
"마스터...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내 아버지 탓을 하지 말아다오.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고 주변을 돌고있는 것은 지구이며 이상기후는 너희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아닌가. 내 아버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라."
이런 '신뢰'에 관한 에피소드가 209에서 많이 나온 것 같다. (belief 보다는 capacity 에 가까운 듯)
-저 간드립은 진짜 너무 웃겼다ㅋㅋ
이성을 꼬시지 못하고(ㅋㅋ), 배짱도 없는 모티가 점점 못미더운 릭은 '점점 더 쉬운 요구'를 하지만 모티는 해내지 못한다.
더운날 ㄴㅈ들 다리에 붙은 부랄 떼느라 볼썽사납게 다리를 탈탈 터는데
승호는 부랄대신 고추가 다리에 쩍 붙는데다 다리터는 대신 손 넣어서 고추 방향 바꿔놓는거 보고싶다
@koall_koall @M_IKKY_Y 무더운 한여름이지만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입느라 땀이 가득 배긴 셔츠를 물먹는 하마마냥 제습해주는 스타일러의 삶도 나쁘진 않은 듯
🎂 도형아 #생일축하해🎂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네요
💜즐거운 일 가득하셨나요?
이 여름의 끝자락에
도형이 #생일파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도형이 생일축하하러가기👉https://t.co/ggkq9f5SYL )
#완결했지만_내마음속엔_아직_완결되지않았다
#두개의순간 #운혜 #구름빛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