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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린 자캐
이번엔 베이스임
전에 그린 캐릭 둘 하고 같은 밴드임
무대에선 베이스만 무덤덤하게 치는데 무대 밑으로 내려오면 감수성 개쩐다는 설정임
글구 애정캐임
이런 키타 상 할머니한테 신쨩이라고 불리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 할머니한테는 작고 깜찍한 아이궁 내 새끼인 거잖아 ㅠㅠ 그리고 그 호칭에 덤덤한 키타 상 넘 좋아 선배 사랑해요 고백했다가 키타한테 존나 대차게 까이고 싶다
이거 볼 때마다 오사무 갭모에 오져서 죽고 십다 -_-^ 평소에 뚱하구 무덤덤한 놈이 얼굴 찡긋하면서 추워하구 그 반대인 아츄무는 저런 차가운 정색을 하고 잇어 미쳣어 심지어 저 둘이 딱 붙은 것 좀 봐 미쳣어 역시 형제캐가,, 좋긴 좋내,, 딱 붙어서 걷는 거,, 하,, 쉬벌 맘 따듯해진다,,
원이_앞에서는 덤덤한 척 하는데 동공지진 다 보인다 이 친구야 홀홀
혼자 남았을 때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 기억 다 끄집어내긴 하는데 모르겠으니까 운다💦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어서 연애는 자주 못하는 듯
234. @ yu3023694님 - 에이든 - 비행체 메딕봇이며 등에 돋아난 파츠에서 날개가 나와 날아다닐 수 있으며 성격은 자신이 입는 불이익에 무덤덤하고 소시민적입니다.
어 잠시만 그러고보면 위르아멜 처음에는 인상더러운데 :3c / 뭐요?(뿎) 이런 느낌이었는데 재등장 땐 생긴것만큼 나쁜놈은 아니라는 말에도 그냥 덤덤하게 꼬마아가씨가 못하는 말이 없네<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건 진짜 둘이 좀 친해졌고 이미 서로 성격 파악 한거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