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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하며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던 조안나 쿠릭이<#이다>에서 매혹적인 여가수로 변신했네요. 60년대 명곡 ‘24 mila baci’를 부르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열정!
크아악 리퀘 완성하려고 했었는데 필압 안되는 바람에 카르켓 낙서나..ㅜ 구도연습 겸 빛 방향도 바꿔봤는데 넘 무리수였다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