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독립운동사 다룬 갓겜 페치카합시다 https://t.co/9d7izcy2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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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레터에서 근대 인천 건축물들이나 인천 독립운동가들, 예술인들 소개해 줌;; 이런 거 평소에는 관심 없어서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는 토픽들인데 읽고 있으면 은근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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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넥타이 매는 법을 배워버린 정사원

🐿저 독립하려구요
🐱재밌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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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까지 계연중인 캐입니다.
대한독립만세 삼창 후 헤어질 예정입니다.
알람 맞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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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타서 🐳 ⭐고래별 💙영업하려고 합니다 어젯밤 후기를 끝으로 완결 난 네웹 금요웹툰이어요💙
1926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과정 속에서 인물들의 눈물나는 성장스토리와 로맨스를 그리고 있고요, 다 같이 애국하러 갑시다 🇰🇷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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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일어났더니 우리의 애국 장르 고래별이 실트를 점령한 뒤였고...(그건 아님(
하여튼 너무 행복하고..뿌듯하고.. 아쉽지만.. 이런 좋은 작품 읽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운이었고.. 나굥희 작가님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 의현수아해수 너무 사랑하고..대한독립만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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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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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보여 저를 잊고 계실 지구상의 독자님들.변방의 만화가가 독립운동가 웹툰을 준비중입니다. 광복절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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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러운 그런 게 그리고 싶어서 ㅋㅋㅋ
그래서 세트랑 찰거머리 세 마리(?)도 그려봤음.
독립하거라, 세트야... ㅍ_ㅍ) 아, 왠지 자취하는 세트 생각하니까 좀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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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래의 별이 뜨는 시간
고래별(독립)을 그저 두려워하던 수아가 의현의 옆에서 고래별의 다정함을 느끼고, 또 해수를 동정하며 고래별을 이해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한마리의 고래가 되기 위해 동이 트는 고래별을 향해 걷는
유료본에서 서로 만나는 곳도 별이 쏟아질 것 같던 밤하늘 아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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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흥무관학교 새벽의 노래> 2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흥무관학교 새벽의 노래>
"독립기념관 홈페이지&공식 블로그" 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2화 : https://t.co/Gz9lgiH7Ny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 기념 웹툰 O/X 퀴즈 이벤트" 에도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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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1 24 ➰ SALE 특집🎀
설기일러스트의 역대급 할인 마켓이 펼쳐집니다 (❁ᴗ͈ˬᴗ͈)

두번째 희소식은💕 바로 제가 드디어 4년 간 만난 미래 배우자와 독립을 하게 되어
기념으로 이사세일을 하는 것 이었어요!
(하하..너무 저한테만 희소식 일까요😉 완전 신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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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haos
여러버전 기영이 가운데 혼란스런 진군사
소리님의 명추,둠경,색경,기연으로 독립된 4명 기연이와 군사님의 추석연휴 글이 생각났어요
그 상황에 딱맞는말 달콤한 혼돈..
명추경은 시간상 뺐는데
둠경머리랑 기연이모자 디테일 그리다 또 두시간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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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Sheridan
https://t.co/caMpYCc2Vu
독립적이고 강인하고도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바이킹, 전설, 역사, 신화 등에 영향을 받아 촬영한 Arcadia 시리즈.
측면의 모습은 인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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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요즘 못그리니 재업이라도....
개인적으로 내가 정기적으로 여는 테마인장 중에 가장 재밌게 하고 매년 기대했던건 할로윈....
과연 올해 할로윈엔 제가 커미션을 열 수 있을까요....
아... 시기 상 딱 독립 직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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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자결하더라도 수아의 뜻대로 조선의 독립은 보고나서 죽었을려나 그러면 수아를 마중나간 그 마지막 장면 다음에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이야기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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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는 쌍둥이를 성애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만약 있다고 해도 출생의 비밀 등의 안전장치를 걸어두거나 결국 서로에게서 독립하는 전개를 택하곤 하는데 그러지 않았던 희귀한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네코야마 미야오의 오늘도 파워업(今日もみんな元気です)이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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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무료분 핵불닭이라 괴로운 거랑 별개로 컷연출 진짜 예술임 걍 이거 그대로 콘티 삼아서 독립영화 하나 찍고도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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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하 작가님의 <검을 든 기사는 오늘도 웃는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율리아나는 신성국 최강의 기사였다.
어디까지나 과거였다.

"넌 백작가에 어울리지 않는 불순물이다."
"네, 저 독립하겠습니다."

당당하게 독립을 선언했다.]

https://t.co/arZtUt23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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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장정으로 만나고 싶은 그림책 [심청]은 이런 책. 독립출판본. 흰토끼프레스 출간. 이수지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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