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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결국 자신의 첫 기억이 시작되는 집을 그대로 남겨두고 여행을 떠났을것 같다. 안드로이드지만 스스로가 주인이기때문에 당당하게 제조회사에 가서 AS로 업그레이드나 수리 부품추가 및 교체를 받으며 영상을 만들것 같음. 기계생명에게도 꿈을 꾸게해주는 그런 영상의 제작자.
물론 둘이 좀 거리를 두고 떨어져 나올때도 있는데ㅋㅋㅋㅋ 새삼 카카오 시절이랑 오븐 메인화면에 캐릭터들 다같이 와글와글한거 숨은 그림 찾기같아서 귀여워. 그와중에 뱀파는 늘 여유로운 포즈라는게 킹받으면서도 잘어울림ㅋㅋㅋㅋ
20대 후반의 남자가 이렇게 모에해도 되는것 입니까..??? 술먹고 저벅저벅 들어와서 신발이랑 선글라스 대충 던져두고 잘 거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
@AHloveisu 안녕하세요! 장르 파고 있습니다! 개인소장,소량 나눔용 굿즈 추가금 없습니다! 🦌샘플 두고 갈게요 메인트 둘러봐주세요
🌸뉴루비 신간🌸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1>
글/그림: Aya Sakyo
늦깎이 오메가 하나는 마음에 두고 있던 렌자쿠와 파트너가 되어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달콤한 꿀 같은 신혼 상태…인 듯했지만 본가의 부모님과 하나의 미묘한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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