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entityv 제5인격 빌킨피피 bkpp bbillkin 상수리나무아래팬아트 팬아트콘테스트 gransaga グランサガ

정의로운 햇살 주인공 손가락 부러뜨리고 머리채 잡아 갖은 매도 다 퍼부으면서 료나하기 정말 최고에요
규타로가 탄지로를 저와 겹쳐보고 있는 탓에 나름 다정하게 쓰다듬다가도 갑자기 용서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간극이 사람을 더욱 흥분시킨다

0 6
2022-02-22

Higurashi)

오니카쿠시 비보이
사건의 진상을
의심으로 확고히 한 우소다(거짓말이야)
알 수 없구만 O-Oishi
L5서스피션(suspicion)
사토시의 배트 휘두르면

하나 둘씩 죽였던 손으로
조각들을 모아가고 있을까
와타나가시 비보이
나에게 해답을
누군가 부디 답해줬으면 해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

20 53
2022-02-22

오늘의 그림 아이디어 주절주절
할리퀸쟝 무기를 고르록처럼 리자드맨 느낌의 철퇴로 해볼까싶다. 철퇴 휘두르는 마법소녀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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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춘절 패키지】
샤먼의 황금스킨과 액세서리가 2월 23일에 상점에서 내려갑니다. 구매하실 탐정님들은 서두르세요!

53 292
2022-02-20

죄수 배 안깟더라 뭐 두르고있던데 그럼내가 본 배깐 죄수는 뭐냐? 욕망?

5 11
2022-02-19

좀아포 켱곤
한 명은 삽 휘두르고요
한 명은 검도부에요

6 10
2022-02-19


곰담요 두르고 할껀 아니지??
(강요에 못이겨 부츠만 신음ㅋ)

17 21
2022-02-18

언성듀엣 리프라이즈 선주문은 월요일 (21일) 밤에 끝납니다. 서두르세요!
예약 기간 동안은 언성 듀엣 룰북까지 배송료 무료!

https://t.co/Vs5zUKXXD2

281 42
2022-02-18

하루종일 바쁨.. 반은 작업하느라 바쁘고 반은 컬러웹툰 창시자 찾아다니면서 몽둥이 휘두르느라 바쁨

1 5
2022-02-15

첫 클튜 작.......넘나 부끄럽...

렘드라곤 망토 두르고 당당해진 맥시입ㄴ니다히히

14 41
2022-02-13

코트정장입고 검푸른 검 휘두르는 물크.. 기력이 딸려서 더 묘사는 못하겠고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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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대두르셔 쪼금 수정함 어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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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아니~! 이 복장으로 어떻게 검을 휘두르라고?

95 319
2022-02-10

아무래도이따만한철포를휘두르는편이니까요 https://t.co/wSWeSqgQ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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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동진이 아무리 생각해도 축구부에 의자까지 휘두르는데 근육 많지않을까,.,??

32 90
2022-02-08

[그랑사가] 그랑웨폰 - 발두르

7 31
2022-02-07

[그랑사가] 그랑웨폰 - 발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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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킨고
하루 종일 검을 휘두르다 보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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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저렇게 잡고 휘두르면 큰일납니다

마키: 이부키야 다시 배울까?
이부키: 살려주세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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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이 신체능력이나 <전쟁고고학>에 소개 된 선사시대 흔적을 보면 볼수록 인간의 신체와 장기는 근접전투에 어울리지 않고, 근접전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행동과 기술은 굉장히 고도화된 문명의 소산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칼을 휘두르는 야만인 코난'은 야만인이라기엔 지나치게 문명인인거죠. https://t.co/3RyWCv1M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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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