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아!! 26번째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코트에 더 오래 서서
네 세계를 넓혀나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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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는 태아
(Nameless Fetus)

'언젠가 너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룰렛이 돌아갈 때 사람들의 표정에서 떠오르는 간절함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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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하면 떠오르는 주제 던져주실분~!( 모지님커미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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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너무 늦게 떠오르는 바람에 훌러덩 그려온 호건 스터디🐯

한국마법학당 학생들 교복으로 호건+단령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건곤감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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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도 부족했고 특히 작업이 잘 안되어서 머리가 좀 복잡했었는데 오랜만에 모델링'-`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어서 올해 내내 고민이었는데 구지 새로움을 찾기 보다는 이전에 좋았던 것들로 환기를 하기로~ 하다 놔뒀던 것들도 많으니까 아무래도 다시 손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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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강머리 시절이 떠오르는 기분
우리 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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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이 말씀하신 취향 담은 이능력캐
근데 취향이랄 게 없어서 그냥 떠오르는 애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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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앨범에서 당연 마리아가
최고의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LMM 입니다
지금까지도 제게는 최고의 노래에요
처음 노래를 듣고 나서
굉장히 떠오르는 느낌이 많아서
그림으로 표현 해보고
일러스트도 만들어 봤었죠
물론 제가 생각한 만큼
잘 만들어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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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인생 11년차...머릿속을 맴도는 장면이 진짜 시시때때로 바뀌곤 함. 주로 아련터지는 장면 or 의현이 "할게"처럼 심장 쿵 떨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편인데.

요근래 갑자기 씹걸레제비새끼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갑자기...이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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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 내가 해도 괜찮은거야~? 에메트세르크가 하는 쪽이 절대로 재밌을텐데.]
「え~?ワタシでいい~?エメトセルクがやったほうが絶対面白いって。」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이 사람 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서...

お題箱から。
やはりこの人しか浮かべなか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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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이아망고님
먼가 다망님을 생각하면 코라손이랑 다이아가 먼저 떠오르는것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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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잇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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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보면 게헨나 정실은 히나고 밀레니엄 정실은 유우카던데 다른 학교는 그런 캐릭터 없나?
아비도스는 맨날 은행 털거나 시로코가 덮치는 밈만 떠오르고
트리니티는 히힛히후미만 떠오르는데 그 둘한테는 waifu 느낌은 안 느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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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이것 .. 브금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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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은 자신의 마음을 태양에게 알리기 위해 머리를 붉은 색으로 물들였고, 해가 떠오르는 하늘에 멀리 멀리 펼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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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르는 이바닥 대물계 최고 아웃풋 엔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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