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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아이디어가 너무 늦게 떠오르는 바람에 훌러덩 그려온 호건 스터디🐯
한국마법학당 학생들 교복으로 호건+단령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건곤감리빔~
계속 시간도 부족했고 특히 작업이 잘 안되어서 머리가 좀 복잡했었는데 오랜만에 모델링'-`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어서 올해 내내 고민이었는데 구지 새로움을 찾기 보다는 이전에 좋았던 것들로 환기를 하기로~ 하다 놔뒀던 것들도 많으니까 아무래도 다시 손대봐야겠죠🤔
마리아 앨범에서 당연 마리아가
최고의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LMM 입니다
지금까지도 제게는 최고의 노래에요
처음 노래를 듣고 나서
굉장히 떠오르는 느낌이 많아서
그림으로 표현 해보고
일러스트도 만들어 봤었죠
물론 제가 생각한 만큼
잘 만들어지진 않았어요
웹툰 인생 11년차...머릿속을 맴도는 장면이 진짜 시시때때로 바뀌곤 함. 주로 아련터지는 장면 or 의현이 "할게"처럼 심장 쿵 떨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편인데.
요근래 갑자기 씹걸레제비새끼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갑자기...이유도 없이...
[FF14]
[에~? 내가 해도 괜찮은거야~? 에메트세르크가 하는 쪽이 절대로 재밌을텐데.]
「え~?ワタシでいい~?エメトセルクがやったほうが絶対面白いって。」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이 사람 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서...
お題箱から。
やはりこの人しか浮かべなかったので。
블아 보면 게헨나 정실은 히나고 밀레니엄 정실은 유우카던데 다른 학교는 그런 캐릭터 없나?
아비도스는 맨날 은행 털거나 시로코가 덮치는 밈만 떠오르고
트리니티는 히힛히후미만 떠오르는데 그 둘한테는 waifu 느낌은 안 느껴진단 말이지
제 첫 그림책 <기차 여행>이 출간되었어요🥳 푸른 여름이 떠오르는 이숙현 작가님의 글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였어요🌳 2022년 여름을 생각하며 작년에 작업하였는데, 정말 그림같은 계절에 출간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여름들을 만나보세요
이번 영상에서 나온 포켓몬 중에 얘네는 너무 메2플 떠오르는데 특히 돼지는......아니 리본꿀이에서 리본 떼고 통구이하려고 했는데 도중에 탈출한거같다고..........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77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자꾸만 떠오르는 이 기억은 뭐지?
아프지마 쥬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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