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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뜬금없는데 이장면 보고 샴푸랑 우쿄 커플링 먹었던 옛날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그렇다고 지금 안먹는거 아니고 지금도 먹음요)
되게뜬금없는데 그 오즈의마법사에서
북쪽의 마녀가 입맞춰준 사람은 아무도 해칠수엊ㅅ다는거
좋아해서 걍 알료샤는 누구한테나사랑받으니까 어쩌구 그런맥락으로 네,,
오늘의 포켓몬 시리즈는 두송! 두송 은근히 차분해보이면서도 어느샌가 돌발행동하고 있는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뜬금없는 공연같은겤ㅋㅋㅋㅋㅋㅋ
흐어엉으어엉엉 여러분 잘 지내구 계세요?
전 퇴사하구 서일페나갔다 유럽다녀오고
백수생활을 하구있답니당(뜬금없는 근황토크
연성이 뜸하긴하지만 ㅠ아직도 카이토 많이 애정..하구있다는..👀
올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당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인데
트친님 생일 알아서
그 탄생석이랑 탄생화 색을
눈색으로해서 캐 만들어 드리고싶다
같은날 이신 트친님은...쌍둥이캐? 로
만들지 않을까
본편 뒤에 업로드 되었던 크리스마스 축전이었답니다.
번역본 원고에선 1월 말쯤에 뜬금없는 크리스마스 축전이 될것 같아 떼어낼 예정이라 따로 업로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