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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흡혈귀에게 물린 듯 선명한 적색 위 서서히 얼어붙는 심장처럼 푸르스름한 펄이 올라오는 색. 많은 양을 올릴 수록 흑색에 가깝게 짙어지는 선혈을 닮은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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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멘트
라오는 사진이 사라진것 같군요.... 초기 라오의 모습은 뿔이 없는 모습에 흑발이였고 역안도 아녔습니다! 정장은 그대로...
요즘 호랑이형님 진짜 열심히 쿠키 써가면서 다 보고있는데....우리 라오허 용 한번만 되게 해주자....이놈때문에 진짜 너무 재밌음...
요 장면 쬐까 아쉬운게
원래는 백수룡이 뒷간 갓다가 쓰러져서 빠졋엇어가지고 아버지가 뒷간도 따라오려고 했다는 내용이엇을거임ㅋㅋㅋㅋㅋ
뒷간까지 따라오는 아버지가 컷되어서 아숩...
@aya_4Y4 제가 기억하는 웃는거 그린게 이정도인데 아마 최대가 마지막 정도..? 나머지 둘은 사실
하 어디 한번 해보시지ㅋ 같은 느낌에 가까운데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다는건… 이미 인상, 안면근육, 그런게 자라오면서 거의… 안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