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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47 -ridibooks
生啦!ヾ(^∀^)ノ 這集看了還滿感動的,但是好像還沒完結,我猜再1~2集就正篇結束吧?最近一堆好看的漫畫完結了,真的好捨不得.....不過之前作者說要等她休息一陣子再開始畫外傳,可以繼續期待!(•̀ᴗ•́)و
1.購買證明
2.凱總最近是顏藝擔當。
baby spencer is born! 😭 and he got his omega daddy's eyes 🥺💗💗
📚 Kiss Me, Liar <키스 미, 라이어>
오늘의 일기: 동생이 사온 치킨을 먹던 중 어무니가 치즈볼을 한입 드시더니 이런거는 마트에 안 파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냉동코너에 많을거라고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될거라고 했죠. 이런 '데우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하셨는데.. 냉동실이 풍족해지겠군요..크킄...
[출간] 2021.03.11. 리디북스에서 아드리안 님의 <트라이어>가 출간되었습니다!
본 출간 트윗을 rt해 주신 분들 중 한 분께,
산뜻한 봄색깔 음료 드릴게요!
(~3/17, 3/18 발표)
출간 기념 10% 할인 중입니다!
<트라이어> https://t.co/JO2RpG4Eqk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46 -ridibooks
這集我想先放個【 후방주의】(注意後方)的tag!!!
1.購買證明
2.其實這集大部分對話可以不用app機翻了,因為是豪🚗,所以一堆圖片都不能放上來,我只選了幾張勉強可以發的圖片,其他部分請一定要去ridibooks 看!作者真的太會畫了!!!👍
[RT이벤트💜]
제가 완전 사랑하는 Niji작가님의 성인BL <네 곁에 잠들고 싶어> 완결기념 알티이벤트💕
예쁘구 섹시한 힐링물!! 다들 꼭 보시길 바라며 알티해주신 한분을 추첨해 베라 버라이어티팩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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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eonwoo was spoiling keith one last time before disappearing. badass omega me thinks ✊🏼😭
📚 Kiss Me, Liar <키스 미, 라이어>
다음웹툰 백로식당
무료 14🍖/유료 18회차🍠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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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190도 60분...
[RT♥] 소설 <금발의 정령사> 500화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①본 트윗을 "RT"하신 분 중 한 분께▶아이스크림 버라이어팩🍨
②본 트윗을 "인용"하여 <금발의 정령사>를 영업해 주신 분 중 다섯 분께▶1부 박스 세트 (2부 교차 증정 可)
많은 축하와 참여 부탁드려요💕 #금발의정령사
"what should i do for you to trust me. as long as you love me again, i can do anything"
"you can just love me,
...MY KEITH, MY ALPHA"
//😭😭😭
📚 Kiss Me, Liar <키스 미, 라이어>
https://t.co/YYG5M8CYzQ
와... ㅇ0아프라이어 산거 자랑하러 왔는데 저 자랑할게 생겼네요ㅠㅠ 알티추첨 당첨으로 허브파@ RGyl77 님께 받은 컴션 다들 한 번씩만 보고가주세요ㅠㅠㅠ 한복 입은 에드워드랍니다ㅠㅜㅠㅠㅠ 그림과 함께 저희쌤 커미션 많관부 해주세용😊😊
5. デザート 3월 호 (예사 일시품절)
👉🏻 라이어X라이어 실사 표지 / 라이어X라이어 외전, 아나신님 신 일러 소책자 (안에는 다른 작가님 작품 수록, 표지만 아나신님 일러)
5. デザート 4월 호 (예판중)
👉🏻 손끝과 연연 데이트 외전 소책자 (신 일러)
얍 오늘의 리퀘박스!!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의 모모에 / 네이루에요! 다급해보여 후닥 그려왔어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서 호흡하세요!!!
#WonderEggPriority #ワンダーエッグ・プライオリティ #ワンエグ
오랜 기다림! 왕의 귀환!
언데드킹 시즌3 오픈!
숙적을 물리친 언데드킹 무리.
생존을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위기가 다가온다!
카카오페이지 일요일 웹툰
https://t.co/eAPTZsR3TB
시즌3 오픈 기념! RT+팔로우 1분께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 드립니다!
사실 다라이어스 버스트는 다라이어스 시리즈로서도 슈팅게임으로서도 애매했다. 휴대용임을 감안한들 뭔가 맥 빠진 것 같은 모션과 연출이 눈에 밟히는 건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심지어 그 전작은 G다라이어스였으니. 그렇지만 못할수준의 게임은 결코 아니었으며, 최소한 음악은 매우 진취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