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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미친것들 둘다 지우랑 싸우고 싶어서 배틀 중임…
이거 지우 가지려고 배틀 하는거 같은데..
글라지우카키………..
좋다좋다…지 두고 싸우는 것도 모르고 응원하고 있는 지우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숨참고 식당이야기 neo 올클하고 왔습니다.
전작은 저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아침드라마같은 매운맛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전쟁을 소재로 훈훈한 얘기가 나온 게 인상적이네요.
허구한날 작품에 무게감 좆도없는 배상드립이나 넣는 꼬라지 보다가 이걸보니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양은 모두 몸에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 중에서 코하네는 가장 먼저 자신을 당당히 세울 무기를 찾았습니다. 그 형태가 뿔로 드러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아직 코하네와 비슷할 정도의 무기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뿔이 자라지 않은 어린 양으로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