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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2022년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23년 첫 프로그램은12.23(금)~2023.1.29(일)까지 진행되는 “한겨울의 클래식”입니다. 1940~50년대 할리우드 코미디와 멜로, 브레송, 칼 드레이어의 영화들, 올해 탄생 백 주년인 알랭 레네 대표작 열 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t.co/UGbhGjdTKo
안녕하세요, 샤샤킴 입니다💕
💜<아이만 만들어요, 대공님> 시리즈 매열무로 런칭했습니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결심하는 라니아르네와 그녀에게 점점 미쳐가는 세드릭, 지독하게 얽힌 운명 끝에 빛이 드리우길 바라며! 많관부💜
https://t.co/PvTtHfZU0Q
개인적으로 최근에 얼굴 맘에들게 나온 두장,,
베르길리우스랑 하이람
의외로 그림체가 이런 미남들이랑 잘어울리나..
그동안 우락부락한 애들만 그려와서..
#인외자캐자랑하기
제 거 자랑해봄
투람, 데시데리우스 라고 합니다
둘이 라이벌이자 앙숙이에효
투람은 영주가 되어 모두의 총애를 받게 됐지만 아무한테나 말해줄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이 있고
데시데리우스는 아무에게도 자신을 숨기지 않지만 그것때문에 모두가 두려워함
@riri20200806 바츨님 생일추카해요 고인물덕분에 꿀빨면서 덕질해서 달달하다...오랜만에 지인이랑 같.장해서 해피해피합니다 우리우정영원히..
좋아하는 녀석의 눈을 묘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시리우스의 눈동자는 정말 오묘한 색이라서 늘 고민해
언뜻 보면 그냥 붉은색 같은데 꽤 자줏빛이 돈단 말이지
말랑말랑한 색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