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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는 현재 국내에는 7편까지 나와있는데(작년 12월에 나옴) 방금 리트윗한 8편 금단의 마술, 올해 영화로 나올 9편 침묵의 팔레트, 10편 투명한 나선까지 나왔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8 - 메모리 레코드, L Novel (히츠지 타로 (지은이), 미시마 쿠로네 (그림), 최승원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2-02-10 / 7800원) https://t.co/171SSNzg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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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왕국
녹왕의 방패와 한겨울의 나라
이세계는 스마트 폰과 함께 23
전율의 마술사와 다섯 제왕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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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괴도키드_합작 “꼭 쥔 주먹안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게 마술사고, 그 주먹을 펴기전에 안에 뭐가 있는지를 맞히는 사람이, 탐정이잖아? (코난 극장판 “감청의 권” 중에서)
솔직히 백묘에서는 마술이랑 마법 구분은 필요가 없다고 느껴요 딱히 거창하게 말한 것도 없고 무조건 구분하기엔 현실에서도 둘은 닮은 점이 많고... 구분하려면 차라리 이쪽을 더 자세히 봐야죠 술식 주술 이런것들 코로플이 정말 좋아하고 자주 나오니까
전율의 마술사와 다섯 제왕수 2 - Novel Engine (토츠 아키타 (지은이), 시라코미소 (그림), ruleeZ (옮긴이)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2-01-27 / 10000원) https://t.co/RCoBJZ2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