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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좋아요 9만2천6백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요새 OC 치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계속 치요리를 그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과정을 즐기면서 그리자고 마음먹어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자꾸 낙심하게됩니다...
창포 쇼룸 첫 부분... 섬에 들어오는 내내 다투라와 재회하고 그의 억울함을 풀어줄 마음으로 한껏 기대에 차 있던 창포를 보여준 게 아닐까? 그 사람이 자기 머리에 꽂아줬던 꽃과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주문제작한 보석 꽃 장식... 그것을 알아보길 바라며 그 때와 비슷한 위치에 꽂아두는 창포
오늘은 🌺한복의 날🌺
한복의 날을 맞아 그림자 달 한복 컷을 올려봅니다^---^
작품 내 한복은 고증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나름으로 감상의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알아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신났어요🥰
근데 트친들이 보기에 나는 늘상 이러고 있을거같아서.. 그냥 살기로.. 몇시가 됐든 전부 잘 마치고 귀가해서 개운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는게 목표.. 투쟁!
승연아 니가 어디서 무얼 하건 진심으로 응원해! 너의 새로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๑˃̵ᴗ˂̵๑)♡ 나의 불안을 알아주는 너의 밤이 너무 길지 않길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 조승연 진짜 너무 사랑해❤❤
선윤재 작가님의 <아이덴티파이> 외전 표지 작업 했습니다. 외전 소식과 함께 받은 제안이라 기쁜 마음으로 작업했어요😊
외전 출간 축하드립니다!☺️🎉
🩺🩹 https://t.co/0LxkV22XM8